선관위는 설명회를 통해 후보자 등록 및 선거운동 방법, 여러가지 제한·금지사항, 지방선거 단속방침, 후보자를 비롯한 선거관계자들이 알아야 할 선거전반에 대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해 구미에서 시작한 기초 단체창 및 광역·기초·교육의원 입후보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오는 19일까지 구·시·군 선관위별로 계속된다. 한편 8일까지 경북에서 출마하겠다고 예비후보 등록을 한 입후보 예정자는 도지사 4명, 교육감 3명, 기초단체장 66명, 광역의원 138명, 기초의원 525명, 교육의원 13명 등 모두 74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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