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등학교 교감 214명 및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214명, 안찬수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 등이 참석, 추진경과 및 성과보고, 사례발표, 책날개 사업 소개 및 특강,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책날개 운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교육청,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독서프로그램을 운영,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총체적 성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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