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최병헌)는 지난 21일 황성동 소재 손승애 별님 어린이집을 방문해 4~7세 어린이 65명과 어린이집 교사 5명을 대상으로 모형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이용해 `어린이 안전한 길 건너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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