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누리마루 관람을 시작으로 부산 유엔기념관과 부산 박물관을 방문, 태종대에서 유람선 및 바다주변을 관광하고 다누비 열차타기 체험을 했다.
나들이 참가자들은 “비록 하루 동안의 짧은 나들이였지만 가족이 서로 손잡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행복한 웃음이 담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