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호산정 음식점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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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우수 화장실로 닭·오리전문 음식점 호산정(남산동, 김 호)이 수상했는데 호산정은 업소를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해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 디자인과 넓은 내부공간 확보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해 최우수 화장실로 선정됐다.
또, 바닷가나들이(백옥동, 김세윤), 북어마실(평화동, 성양희), 호심(양천동, 김송자)등 6개소가 우수 화장실로 선정됐다. 시관계자는 “아름다운 선진화장실문화 정착을 위해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꾸고 지켜나가도록 아름다운화장실을 신규 발굴 선정해 표창·격려하고 화장실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화장실문화 선진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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