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포스코 혁신지원그룹과 냉연부의 지원으로 포스코의 혁신활동인 QSS활동을 배우고 실천활동을 다짐하는 대회로 마련됐다.
최 동장은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사용빈도와 기간에 따라 구분해 과감히 버리는 것이 QSS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후근 수석컨설턴트는 “부레가 없는 상어와 참치는 쉬지 않고 움직여야 부력이 생긴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며 “끊임없는 개선활동으로 5만4천의 인구최고, 최고의 행정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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