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황금연휴를 맞아 경북 동해안이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포항 죽도시장를 비롯해 구룡포와 영덕 일대는 수만여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대게 등 수산물이 없어서 못팔 정도로 소비가 급증했다. 사진은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영덕 강구항 일대 도로가 대게를 맛보러 온 관광차량들로 교통이 마비된 광경.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임성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항 북구청, 국제불빛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포항 북구청, 국제불빛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김재욱 칠곡군수, 국비 확보 광폭 행보 김재욱 칠곡군수, 국비 확보 광폭 행보 달서구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서비스’ 운영 달서구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서비스’ 운영 김천시 찾은 산림청장, 임산물 가공 현장 방문 김천시 찾은 산림청장, 임산물 가공 현장 방문 대경혈액원, 헌혈 434회 유공자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대경혈액원, 헌혈 434회 유공자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대구시,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 신호탄 쏘다 대구시,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 신호탄 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