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연말까지 정보통신부와 경북도, KT와 합동으로 총 사업비 10억7900만원을 들여 인터넷 불통지역에 대한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사업을 편다.
특히 올해 인터넷망이 구축되는 마을의 저소득 가구에 대해서는 중고 컴퓨터 보급을 늘리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상주/황경연 기자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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