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최근 백두대간 협곡열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분천역에 시(詩)가 있는 작은 도선관이 문을 열었다.
김창민 춘양관리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동 관광마케팅,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등을 통해 분천역을 알리고 지역 관광활성화 및 청정봉화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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