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27일부터 201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실시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경제·사회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문화생활 및 여행, 스포츠 관람 등의 기회제공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카드 발급기간은 4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거나 내달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www.munhwanuricard.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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