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박성진·정종환 교수 등 달성고 출신 예술인 작품 80점 전시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예달회’가 오는 15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5회 예달회 작가전 ‘달풍2015’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대 박성진 교수, 순천대 정종환 교수, 한서대 도학회 교수를 비롯해 윤덕용, 박형옥, 정창기, 정종환, 김찬수, 송진현, 안광식, 류만수, 안중열, 신상식 작가 등 22명의 작품 80여점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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