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15~18일까지 4일간 9층 이벤트 홀에서 ‘금강/랜드로바 구두 균일가전’을 열고 세일 마지막 주말 고객 잡기에 나섰다.
　가을 정기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2015년 금강/랜드로바 균일가 행사로는 최저가 대형 행사로 진행된다.
　주요 가격대는 남성화 8만9000원, 여성화 7만9000원, 앵클부츠 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같은 기간에 탠디, 소다, 오브엠, 에스콰이아 등의 브랜드는 할인행사를 동시에 전개해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금강/랜드로바 균일가전은 1년 중 몇 번 시행되지 않는 대형행사로 고객들의 상당한 반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