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CF 방영 통해 계열사 홍보·그룹 단합 추진
[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DGB금융그룹은 배우 이서진을 그룹 모델로 발탁해 17일부터 CF방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5주년을 맞는 DGB금융그룹은 첫 그룹 홍보모델로 이서진을 발탁, 전국적으로 CF를 방영해 계열사의 대대적 홍보와 그룹 단합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DGB금융그룹은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다정한 면모를 동시에 지닌 이서진을 모델로 기용해 신뢰있는 이미지와 동시에 늘 고객 곁에 있는 가까운 금융그룹이라는 이미지를 추구하고자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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