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경찰서(총경 강기택)는 지난 14~15일까지 삼국유사군위도서관에서 관내 청소년(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한 ‘1318 청소년 독서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캠프는 사서와 함께 도서관의 역사와 사서 직업에 대해 알아보기, 그림책을 통한 나의 내면 들여다보기, 자기성장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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