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27일 오후 7시 30분 대중가수 초청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연다.
이날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조항조, 정수라, 한혜진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인다.
좌석은 1층 2만원 2층 1만6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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