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주민 참여를 통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복지 최첨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이 열렸다. 19일 영천시민회관에서 16개 읍면동에서 참석한 5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수여, 선서, 기본 소양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활동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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