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도 해상에서 인사 올립니다.”
지난 7일 민족최대의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하지못한 민족의 섬 독도지킴이 선봉장들이 독도해상에서 차례를 지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독도수호와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동해해양경찰서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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