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진출 이영표-이천수 첫 대결
  • 경북도민일보
사우디 진출 이영표-이천수 첫 대결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9.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표(32·알 힐랄)와 이천수(28·알 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였다.
 이영표와 이천수는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알 힐랄의 홈 구장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정규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었다.
 이영표는 알 힐랄의 오른쪽 풀백으로 나섰고, 이천수는 왼쪽 미드필더로 나와 알 나스르의공격에 힘을 보탰다.
 한국 선수끼리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맞붙은 것은 처음으로 양팀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