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4동 전병용 동장은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의 매년 휴경지 경작을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늘 열정적으로 사업에 임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동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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