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박3일간 한방건강검진을 비롯해 도산서원, 하회마을 관광 등 한방의료관광투어를 실시했다.
이들은 특히 350년 고택인 지례예술촌에서 숙박하며 전통음악회 관람, 다도 체험, 전통음식 시식 등 다양한 안동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안동지역은 중소도시로는 드물게 153개 의료기관과 3700여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약재를 생산하고 있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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