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서울시, 대한LPG협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 현대·기아자동차가 하이브리드 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3일 오전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시범도입 사업설명회에서 관계자들이 액화석유인젝션(LPi) 하이브리드택시를 선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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