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이소리 소재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준공식이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 소재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준공식이 지난 2일 열렸다.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은 5억49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생산시설인 퇴비장 311㎡외 4종과 유통시설로 공동선과장 338㎡외 5종, 교육시설인 교육장 143㎡(향토찜질방)외 2종 등이 조성됐다.
화동면은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을 통해 지역 특산품인 팔음산포도, 오이, 오미자, 인삼 친환경농업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만남으로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황경연기자 hw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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