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류산업연맹 쟝피에르 모쇼(Jean-Pierre Mocho) 회장이 최복호 디자이너의 주선으로 10일 영주시를 방문,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살폈다. 최복호 디자이너는 내년 9월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프레타포르테(국제패션박람회)에서 풍기인견 패션쇼를 개최, 천연섬유인 풍기인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영주/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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