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70여억원을 투입, 생활편익사업, 문화복지시설사업, 경관개선사업, 지역상권시설사업을 추진해 북부 5개면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 거점도시로서 발전시킬 전망이다.
이 지역은 북부 중심지역에 위치, 인구 3100여명 거주와 도시관리기본계획이 수립됐고, 전통재래시장인 5일장이 3일과 8일 열리는 전통 깊은 지역이다.
상주/황경연기자 hw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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