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수주한 인포~보은(제2공구) 도로 건설공사는 가격과 기술력, 재무평가 등 조달청 종합심사에서 통과, 낙찰 수주한 사업으로서 화성의 전통적으로 강한 분야인 토목 부문의 경험과 기술경쟁력 및 품질을 한번 더 인정받게 됐다.
충북 옥천군 안내면 현리~보은군 수한면 묘서리에 위치한 인포~보은(제2공구) 도로건설공사는 국도37호선중 총 8.3km, 교량공사 8개소(869m), 터널공사 1개소(820m) 등으로 구성, 도급액 940여억원 규모이다.(화성산업 70%, 화성개발 30%)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