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시장은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설물 설치와 보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휴 및 팸투어 실적,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제도 운영, 담당 공무원의 적극성 등의 항목심사에서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관광클럽은 설명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6시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열린다. 관광클럽은 시상식 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정강정 사무총장과 김성동 전 교육부차관을 고문으로 추대한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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