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앙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출장소 관계자들이 설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산지 둔갑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시장 상품의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고 있다. 주요 대상 업체는 선물·제수용품 제조 및 도·소매업체, 백화점, 중·대형마트, 전통시장, 통신판매업체 등이며 다음 달 1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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