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전 부산 대변항 동방 40마일 해상에서 길이 9m25㎝, 몸통 둘레 4m60㎝짜리 대형 혹등고래 1마리가 통발어구에 감겨 죽은 채 혼획돼 포항해양경찰서에 신고됐다. 이 혹등고래는 포항 장기선적 근해통발 D호 어선이 설치해 둔 통발어구에 걸려 폐사한 채 인양됐다. 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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