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을 통해 개천절(3일), 한글날(9일) 전후에 `전 가정 태극기 달기’를 전개한다.
특히 지역기관, 사회단체, 초·중·고교 대상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10월의 태극기의 물결이 포항사랑운동 등 시민결집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국군의 날인 지난 1일 해도동 강변도로에 걸린 태극기 모습.
/김달년기자 kim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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