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전 원장인 지관 스님(79·사진)이 지난 10일 고향인 포항을 방문했다.
지관 스님은 이날 북구 송라면에 살고 있는 누님 이기순(83)씨를 만난 뒤 12일 오전 포항시를 방문, 박승호 포항시장과 환담한 뒤 상경할 예정이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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