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0610/interphoto_70.jpg)
지난 9월 중국 단둥시가 개항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압록강 국제관광절’ 행사를 앞두고 압록강 단교 입구에 세운 동상 및 기념비. 바닥에 설치된 기념비에 `평화를 위하여’라는 네 글자가 새겨져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