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은 4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 원장은 2002년부터 취약계층아동, 중증장애인, 정신장애인 시각·청각장애 600여명을 대상으로 충치치료,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등을 매년 무료로 실시했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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