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중은 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중부 단체전에서 377.5로 서울 혼성팀(2위)과 경기도 혼성팀(3위)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문규용(3년)은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대회 첫날 열린 남중부 개인종합에 출전한 문규용은 전 종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마지막 날 열린 개인종목 철봉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성태(3년)는 철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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