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여성인 경진(베트남)씨는 “이렇게 한복을 입고 한국전통음식과 놀이를 하는 나를 보니 이제 한국사람이 다 된것 같다”면서 “차별없이 다 같이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jh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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