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학교, 보내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로 구미의 명문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상교육재단이 개교 65주년을 맞아 `덕무제’를 개최했다. 구미 오상교육재단은 지난 12일~17일까지 개교 65주년을 맞아 `함께하는 덕무제’ 축제를 개최하고, 전시마당과 연극제, 체육대회, 독서골든벨에 이어 학생들의 다양한 끼를 보여주는 공연 등 놀이마당과 부대행사로 이어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