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칠곡군 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가 19일 칠곡군 왜관공단 운동장에서 칠곡군 8개 읍·면의 농업경영인과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장세호 칠곡군수는 “앞으로 우리 지역 농민들이 웃을 수 있도록 농업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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