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지난 22일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 수강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박물관대학’의 수료식이 열렸다.
최 시장 “박물관대학 강좌가 자기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역동적 경산건설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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