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서장은 “이번 야간근무를 통해 현장 경찰관들이 매일 밤 졸음을 쫓아가며 얼마나 힘겨운 근무를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국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누구나 공감하는 경찰활동으로 국민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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