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납세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정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해 모두가 신뢰 할 수 있는 세정을 펼치겠다”며 법과 원칙이 바로서고 국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의정부 출신인 윤 서장은 서울경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7급 공채로 입사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