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대구방문의 해’이면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2011년 대구를 주제로 한 대규모 영상전시회다. 대구의 다양한 장면과 삶의 모습을 22명의 영상예술 작가들의 상상력을 통해 재창조해낸 것들이다. 053-606-6114
`지역화단 발자취’ 대구미술거장전
2월 5일까지 BS아트센터. 지역 화단과 한국미술에 이뤄 놓은 성과와 발자취가 큰 홍성문, 최영조, 박찬호, 민태일 등 작가 4명의 대구미술거장 전시회. 053-257-0393
`새로운 사실주의’ 박정빈 개인전
27일까지 갤러리제이원. 화려한 비단잉어의 색채와 비단잉어의 움직임으로 일어나는 수면의 파동 변화를 포착해 국한된 정지된 화면이 아닌 역동성이 가미된 생명력을 부여한 새로운 사실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박정빈의 전시회. 053-25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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