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확보한 국비 27억원 중 23억원을 예비기술창업자의 체계적인 창업활동 지원사업에 투입해 80여개팀을 선정, 육성키로 했다. 이 사업의 참여자격은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1년 이내의 기업이나예비창업자로 팀은 최대 7000만원, 개인은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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