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0일까지 11주간(주2회) 열리는 `풍물교실’은 3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제7회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심성보 선생을 초빙해 전통문화를 체득하게 된다.
이날 이성칠 동장을 비롯해 구자근 도의원, 김상조 시의원, 한상백 구미문화원분원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상모사곡동을 품격 있는 문화마을로 꽃 피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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