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약정 체결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난달 28일 경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1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은 참여근로자 각 10명에 대한 재정지원으로`11년 3월 ~`12년 3월까지 1년간 1억1700만 원 정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울진군수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발전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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