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전화(1588-2001), 인터넷(www.koreanair.com), 여행사를 통해 내년 추석을 전후한 7일(9월21~27일)간의 항공권 예약접수를 받는다.
내년 3월 새로운 운항 계획이 있는 김포~대구, 부산~양양 노선을 제외한 국내선 정기편 26만7126석이 대상이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항공권을 전화(1588-8000)와 인터넷(www.flyasiana.com)을 통해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예약접수를 받는다.
양 항공사는 1회 예약 가능한 좌석은 4석으로 제한했다. /이지혜기자 hokma@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