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사조문학상 수필부문 본상에 서경희 작가(58)가 작품집 `비밀번호’로, 시부문 본상엔 변희자 시인(52)이 대표시 `피리’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학상은 `누가 주느냐’보다, `누가 받느냐’에 따라 권위가 따르는 속성이 있다. /이부용기자 lb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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