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이사장 김성수)가 지난 4월 예천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고 시름하는 안동시 풍산읍 서미1리 피해주민(2가구)을 위해 49.49㎡ 규모의 주택 2동을 신축 완공하고 24일 주민들에게 열쇠 전달식을 가져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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