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송정동에 조화(調和)라는 제목아래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동물들을 벽화에 옮겨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는 구미'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실시한 이번 벽화사업은 2011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살아있는 듯 한 세밀한 그림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즐겁게 하고 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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