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진수)는 지난달 31일 계명대와 산학협력으로 `멘토와 꼬마친구’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형누나 되어주기’ 봉사활동 등의 실행을 위해 `LH계명대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이 자리에서는 계명대 김문영(목사)지도교수 와 대학생 멘토 22명, 청소년 11명 등이 참석해 첫 만남을 가졌으며 LH대구경북본부 하진수본부장은 적극적인 활동지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LH 계명대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 실질적이며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학습지도, 생활멘토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