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청도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데 앞장서겠으며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상훈으로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농촌진흥청장(2회), 군수 표장 등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서경미씨와 2녀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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