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이덕성·장영균·김복자·김상국씨 교육발전기금 100억 조성 동참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병목)의 교육발전기금 100억 조성에 뜻있는 군민들의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 창수면 하나리싸이클링 이덕성 대표 200만원, 영덕읍 세영광고 장영균 대표 100만원, 강구면 탐라식당 김복자 대표 100만원가 지역의 지속적 발전 해법으로 교육경쟁력 강화와 우수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인지해 교육발전기금을 자발적으로 기탁했으며 영덕군의 선진형 관광정보서비스를 구축중인 한울네오텍 김상국 대표도 150만원을 기탁했다.
(재)영교위 관계자는 “나눔을 몸소 실천해 영덕인의 저력을 보여준 기탁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뜻에 따라 지역교육여건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